ShenZhen에 위치한 우탕산(wutang mountain)


노란색 폴대를 시작으로 7시간 동안 걸었네요. 

산악 미아 될뻔 하기도 하고~~^^






정상에 오르면 홍콩섬을 눈앞에서 시원스럽게 볼 수 있는데....맑은 하늘을 볼수 있는 날이 많지 않아요. 

한국같으면 시원스럽게 볼 수 있을텐데...많이 아쉬움이 남는 날이네요. 




영리했던 뭉치...







광진교 인라인트랙에서 사모님과 열심히 운동하시는 박사님을 찾아 뵈었는데...

이런 선물까지 챙겨주시다니....감사합니다.^


폴쉐 356



광주 형님 회사에 놀러갔다가 맛집에서....


본격적인 맛을 보기전 부터 놀라움을 주는 한정식집...


무엇에 놀라는지....궁금하면 함 가보시라....깜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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