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블루투스 제품들이 하나둘 늘어날 수록 일회용 건전지 소모량도 함께 늘어나게 되는데요. 매번 일회용 건전지를 사용하게 되면 구입비용도 그렇고

환경에도 좋지않고, 또 막상 급할때 여유분이 없어 장비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까지 생기게 되기 때문에 

대부분 Battery Charger를 사용하실겁니다.


이왕 사용하는거...Apple Battery Charger로 사용들 하실텐데...(애프터마켓용보다 확실히 디자인이나 성능에 믿음이 있으니...)

하지만 제품을 사용하다보면 충전시 황색 LED가 깜박 거리는 오동작을 경험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충전지를 삽입하면 90% 이상 황색LED가 깜박거리게 되고, 접촉 불량인가 생각되어 다시 빼내고 다시 삽입하고, 

돌려보고 해도 동일한 오동작이 나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럼 이 오동작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없다면 이 글을 쓸 이유도 없겠죠?


이 오동작을 단박에 없애는 방법이 있는데...그것은 우리들의 잘 못된 습관에서 비롯된 경우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항상 Apple Battery Charger를 전기콘센트에 꼽아두고 있다가 

충전이 필요할때 충전지만 삽입할 것이다. 

Apple Battery Charger를 필요할 때 마다 찾아 다니기 귀찮고, 분실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꼽아둔 상태로 사용들 하실텐데...

이 경우 90% 이상은(100%라고 해도 될 정도...) 오동작(충전불가) 황색LED가 점등됩니다. 




해결 방법

1. 콘센트에 꼽아두지 않고 매번 충전시마다 꼽아 사용하는 방법

2. 개별 스위치가 있는 멀티콘센트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방법


이렇게 2가지 해결 방법이 있으며, 중요한점은 Apple Battery Charger 에 전원이 공급되기전에 충전지를 삽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Apple Battery Charger에 전원 공급된 상태에서 충전지를 삽입하게되면 90% 이상은 오동작 황색LED가 깜박거리며 충전 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한컴오피스 한글 2014 for Mac이 

12월 19일(목요일) 오전 10시 공식 출시됩니다!


2012년 대선이 지난지 이제 막 1주년이 되었을 뿐이다. 

하지만 지난 대선 대권주자였던 민주당 문재인의원의 최근 행보는 의아할 정도로 빠름(빠른)행보를 보이고 있다. 

차기 대선출마 의사와 그에 따른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대권주자들의 행보들을 보면, 보통 3년차에서 심도있게 생각을 해 보겠다. 4년차에 기정사실화 및 대권행보를 이어갔던걸 보면

엄청난 빠름의 행보다. 


왜 이렇게 빠름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것일까?

문재인의원의 노림수는 과연 무엇일까? 


1. 이른 대권 횡보를 보임으로서 지지자들에게 지난 대선의 불복을 암묵적으로 알림


2. 대여투쟁을 이끌고, 지난 대선의 최대 수혜자이며, 현직 대통령의 하야를 이끌어낸다. 

(국가 공공기관인 국정원, 군 사이버사령부, 재향군인회 등...불법으로 이루어졌다면 그 누가 되었든 당연한게 아닌가?, 하지만 국가적 혼란이 올 수 있다는 점이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3년 10월 대선 자금 의혹과 관련한 재신임 국민투표를 제안해 강한 후폭풍을 불러왔다.)

이렇듯 정치적 승부수를 던질 필요가 있어 보인는건 사실이다. 


3. 하야로 이른 대선을 치뤄야함으로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


4. 만약 끝까지 하야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다음 대선 도전자라는 각인을 야권의 인사 및 지지자들에게 알림으로 야권의 다른 대권주자들을

    사전에 강력하게 견제할 수 있는 위치선점(야권단일화)



여기까지 그냥 썰!!





몇가지 버그 사항이 개선된 정식 업데이트가 이루졌습니다. 




개발자 버전에서 (빌드13B40)


정식버전은 좀 더 개선이 이루어진듯 보인다. (빌드13B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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