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리뷰를 해 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Apple iPad Keyboard Dock입니다. 

리뷰라고까지 할것은 없지만, 끝까지 보시면 조금은(?) 도움이 되실만한 정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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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킹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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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덕에 세워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후미에 USB Dock cable을 삽입할 수 있어서 충전도 가능하고, Line-out 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키보드 맨 위줄을 보시면, 아이패드 전용키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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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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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애플의 블루투스 keyboard 입니다.

잠시 비교를 하기 위해서 찬조출연했습니다. 아이패드와 블투로 연결이 가능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전 트랙패드를 붙여서 사용하고 싶은데....애플에서 막아 놓았더군요. ㅡ.ㅡ;;)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는데 편리성은 키보드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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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후미에 가죽스킨을 부착해서 사용중인데...이 스킨 때문인지....약간 안맞는군요.^^

옆에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아주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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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용하다가 문제가 하나 발생했습니다.

KT에서 새롭게 출시한 쿡존영화앱으로 영화를 볼때면 참 난감합니다.

외부출력을 지원하지도 않고, 손으로 들고 보기도 그렇고....다른곳에 세워두고 보기에도 그렇고

가장 중요한 영화보는 동안은 충전이 안된다는 것이지요.

고민을 하다 다음과 같은 작은 Tip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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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키보드덕 후미에 스폰지를 부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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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용하면 아주 딱입니다.

케이블을 뽑아서 꽂으면 충전도 걱정없구요.

앞으로 넘어질 걱정같은거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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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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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저 처럼 손가락이 크신분들은 오타없이 사용하는데 짱~!!!!

PRAM 및 NVRAM 재설정

  1. 컴퓨터를 종료합니다.
  2. 키보드에서 command, option, P 및 R 키를 찾습니다. 4단계에서는 이러한 키를 동시에 눌러야 합니다.
  3. 컴퓨터를 켭니다.
  4. command-option-P-R 키를 길게 누릅니다. 이 키 조합은 녹색 화면이 나타나기 전에 눌러야 합니다.
  5. 컴퓨터가 재시동되기 전까지 이 키를 누르고 있으면 두 번째로 시동음이 들립니다.
  6. 키를 놓습니다.




SMC(시스템 관리 컨트롤러) 재설정

분리 가능한 배터리가 장착된 Mac 휴대용 컴퓨터에서 SMC 재설정

사용자가 분리할 수 없는 배터리가 장착된 휴대용 컴퓨터에서 SMC 재설정

참고사용자가 분리할 수 없는 배터리가 장착된 휴대용 컴퓨터에는 MacBook Pro (Early 2009) 이상, MacBook Air의 모든 모델 및 MacBook (Late 2009)가 포함됩니다.
  1. 컴퓨터를 종료합니다.
  2. MagSafe 전원 어댑터를 전원 공급원에 연결하고 Mac에 꽂습니다(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
  3. 내장 키보드에서 왼쪽에 있는 shift-control-option 키와 전원 단추를 동시에 누릅니다.
  4. 눌렀던 키 모두와 전원 단추에서 동시에 손을 뗍니다.
  5. 전원 단추를 눌러 컴퓨터를 켭니다. 
    참고
    : SMC를 재설정하면 MagSafe 전원 어댑터 LED의 상태가 바뀌거나 일시적으로 꺼질 수 있습니다.

http://macnews.tistory.com/742

http://support.apple.com/kb/HT3964?viewlocale=ko_KR&locale=ko_KR





파란 블러그에서 이사오면서 다시 올립니다.

제 생각이지만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아니 좀 더 크게봐서 세계인 대다수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홈클라우드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길만이 애플을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 


애플은 특정분야(컴퓨터, 스마트폰 & 소프트웨어)에서 세계 최강자입니다. 그리고 그 영역을 차츰 넓혀가고 있죠.

하지만 우리기업들도  강자로 존재하는 부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종합가전 분야인데요. 

이 분야에서 애플과 겹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이지요.


저는 이 종합가전 분야를 통합하는 홈클라우드라는 개념을 기업체에서 개발 지원 한다면 충분히 애플을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TV, audio, 세탁기, 냉장고등....최신 제품들은 그 속에 수 많은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지만  실 소비자들은 그 기능들을 다 사용하지도 않고 사용하는 방법도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On/Off  기능만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다수일것입니다.  

또한 나이드신 부모님, 기계치라 불리는 이들 또한 그냥 전원넣고 사용하는 방법밖에는 모르실 겁니다. 

또  외출중에 어..내가 잠을? 또는 가스렌지 불을? 아이들은 어떻게? 등등 상황에 따라서 외부에서 관리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되기 때문에 원격지에서 관리도 가능하고, 제품의 이상유무도 판별도 가능하고, 물론 셋팅도 가능하구요. 

이런 통합관리가 스마트폰 하나로 외부에서 컨트롤 및 관리가 된다면 우리의 삶은 지금보다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저는 이게 애플의 아킬레스건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기업들이 강한 분야....

애플이 진출하기 전에...


아래 챠트는 저의 생각을 구성한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기능 기능외 추가적으로 들어갔으면 하는것들만 표기하였습니다. 


한가지 예로, 애플은 아이폰이든, 아이팟이든, 아이패드든 통합 규격을 가지는 커넥터를 지원합니다. 

때문에 확장성이 대단히 높다고 할 수 있으며, 아이폰에서 필요해서 구입한 액셔서리가 다른 제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70년대 말 80년대 초를 생각해 보면....애플은 그 당시에 대단한 확장성을 가지는 애플컴퓨터를 개발하여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소비자가 원하는 그 무엇을 애플은 확장성을 가지는 커넥터를 꾸준히 지원하므로서

유저들을 미치게 만드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이런 확장성을 가지는 제품들이 없을까요?

단순히 USB 링크만 지원하는 건 이제 구시대적인 유물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작성해 보았다. 
애플의 심플함을 만끽할 수 있는 어플로 정말의 삶의 편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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