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전역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다니던 회사 사모님의 자가용을 인수했다.
그 차가 바로 대우 르망살롱 GTE다, 빨간색
사모가 타던 차라서 여기저기 문제점도 많았고. 상처 투성이였다.
그넘을 한 일년정도 타다가 취직 때문에 서울로 올라오면서
팔아 버렸다.
군대를 전역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다니던 회사 사모님의 자가용을 인수했다.
그 차가 바로 대우 르망살롱 GTE다, 빨간색
사모가 타던 차라서 여기저기 문제점도 많았고. 상처 투성이였다.
그넘을 한 일년정도 타다가 취직 때문에 서울로 올라오면서
팔아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