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5/26 23:12


  • 오늘 모 업체를 방문했다.

    가벼운 이야기를 주고 받던중에...

    싸늘한 이야기가 나왔다.

     

    참고로 부천에서 발생한 일이다.

     

    6살(정확하지 않음)날 아이가 실종 되었고...신고까지 했다.

    그런데 일주일 후에 집에 되돌아 왔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예전처럼 활발하지도 않았다.

    무슨 이유 때문인지...

     

    아이 엄마가 아이를 목욕 시키기 위해서 옷을 벗기는데...

    상체 칼자국이 나 있었다고 한다.

     

    아이를 납치해서 신장을 떼어내고 돌려보낸 나뿐넘들이 있는 모양이다. 

    그나마 다행이 되돌려 보낸것을 고마워 해야겠지만...

    쓰레기 같은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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