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작업이 완료된 모습이다.
슈 접점보호 커버가 끼워진 모습이다.
지난번 임시로 급조했던(메모리카드 보관함)것을 최근에 설계하여 만들어 장착을 했다.
SLRClub.com의 " 막눈이와막샷 " 님께서 무상으로 가공해주셔서 내가 하나 장착하고 4개는 다른분들에게 드렸다.
이렇게 깔끔하게 가공을 해 놓고보니...무척 맘에든다.
실제 장착을 해보니..설계상의 오류가 약간있지만 큰 문제가 되진 않을듯 하다.
처음부터 이런 보관함이 스트로브에 마련이 되어 있다면 사용중에 분실한 이유도 없을 것이다.
나의 사소한 불편함 때문에 시작이 되었고....또 좋은분들은 만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