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8 00:22

한때 음악에 미쳐서 놀던 때가 있었다.

지금 이시간에 그때가 그리워서 MP3로 듣고 있는데...그 때가 회상은 되지만, 그 느낌이 살지 않는다.

그때는 마치 현장에서 듣던, 가슴에 팍팍 와닿는 그런 느낌이였는데..

오늘은 그냥 그냥이다.

 

역시 오디오는 음질인가 보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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