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에 일 보러 갔다가 친구녀석을 만나로 화순엘 갔다. 

함께 내려간 형님 왈


" 어!! 어제 일밤에 나온 화순...니 형수가 그거 보고 밭죽 먹고싶다고 했는데..."


이 한마디에 그 집을 찾아 보기로 했다. 

인터넷을 뒤져도 안나와서 그냥 포기하고 친구녀석이 알던 밭죽집으로 고고~~~

그런데...그집이...봉사 문꼬리잡은 꼴이 되었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