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11/17 12:01

회사에 있는 친구녀석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회사 회식이니 끼워준단다...고마워이~

 



코엑스 후브 사장님과 나






가락시장 벽면에 낙서가 의미심장하다...



친구와이프, 아이둘의 애 엄마다. 저러고 싶을까? ㅋㅋㅋ



말 잘못하면 맞아 죽을 것이다.



친구 회사 여직원



닭살이다!!!



직원겸, 처제다. 술은 말술이란다.





친구와 와이프



아줌마는 왜 끼어서 물을 흐릴까? 담 부터는 좀 빠져주세요. ^





이렇게 보니 아이 엄마 같다.^ 헉 앞에 쌓여있는 음식 잔유물에 기절이다. 병원에 가봐봐~

 



척하긴~ㅋㅋ^

 



그만 좀 얼굴 디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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