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1/22 23:32

하던일들이 잘 풀릴듯 했는데...

조금씩 꼬여가는 듯하다.

이제 꼬이는것도 지겨운데...그만 저멀리 놔두고 다닐때도 넘었는데..

왜 이렇게 따라다니는지...난감할뿐이다.

하지만 시간이 많으니...홧팅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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