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M 및 NVRAM 재설정

  1. 컴퓨터를 종료합니다.
  2. 키보드에서 command, option, P 및 R 키를 찾습니다. 4단계에서는 이러한 키를 동시에 눌러야 합니다.
  3. 컴퓨터를 켭니다.
  4. command-option-P-R 키를 길게 누릅니다. 이 키 조합은 녹색 화면이 나타나기 전에 눌러야 합니다.
  5. 컴퓨터가 재시동되기 전까지 이 키를 누르고 있으면 두 번째로 시동음이 들립니다.
  6. 키를 놓습니다.




SMC(시스템 관리 컨트롤러) 재설정

분리 가능한 배터리가 장착된 Mac 휴대용 컴퓨터에서 SMC 재설정

사용자가 분리할 수 없는 배터리가 장착된 휴대용 컴퓨터에서 SMC 재설정

참고사용자가 분리할 수 없는 배터리가 장착된 휴대용 컴퓨터에는 MacBook Pro (Early 2009) 이상, MacBook Air의 모든 모델 및 MacBook (Late 2009)가 포함됩니다.
  1. 컴퓨터를 종료합니다.
  2. MagSafe 전원 어댑터를 전원 공급원에 연결하고 Mac에 꽂습니다(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
  3. 내장 키보드에서 왼쪽에 있는 shift-control-option 키와 전원 단추를 동시에 누릅니다.
  4. 눌렀던 키 모두와 전원 단추에서 동시에 손을 뗍니다.
  5. 전원 단추를 눌러 컴퓨터를 켭니다. 
    참고
    : SMC를 재설정하면 MagSafe 전원 어댑터 LED의 상태가 바뀌거나 일시적으로 꺼질 수 있습니다.

http://macnews.tistory.com/742

http://support.apple.com/kb/HT3964?viewlocale=ko_KR&locale=ko_KR





파란 블러그(blog.paran.com/mst)를 사용하다 오늘부로 이사왔습니다. 
아직 데이타 이전이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천천히 하렵니다.

파란블러그를 사용하면서 2009년 베스트 블러그도 되어보고 방문자수 250,000명을 넘기면서...
과거 글들이 사라지는 모양새가 영 아닌것 같아 결심을 굳혔습니다.
 

 
오늘은 얼마전 구입한 체리(CHERRY) 키보드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해 볼 생각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아론 기계식 키보드에서 체리키보드로 교체


우선 체리키보드는 완성품 보다, 키에 대한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키보드에서 채택하는 키가 체리키 입니다. 

저 또한 키보드 구입시 체리키가 들어가 있는걸 확인부터 했으며, 이왕지사 체리키가 장착된 키보드 보다, 

체리키보드를 구입하는게 어떨까? 싶어서 체리 완성품 키보드를 구입하게된 동기였습니다. 


이제 한달정도 된것 같은데요. 

제가 아론 기계식 키보드(PS2)를 사용하다 교체하게 된 동기는 해킨(IBM PC에 Mac OSX설치하는..)했기 

때문이였습니다. 해킨 시스템에서 32bit mode에서는 ps2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지만, 64bit mode에서는 ps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아론은 절도가 있는 키감이라고 해야할까요? 키 터치시 경괘한 소리가 납니다. 혹자는 시끄럽다. 라고 하지만...

그 맛에 길들여지면...다른 키보드들은 아주 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판을 두드리는 느낌이 없기 때문이지요. 


저에게는 체리키보드에서도 키 터치감이 약간은 허전하고, 허당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기계식이 아닌 일반자판을 사용하다 체리키보드를 사용했때 저와 같은 느낌이 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사용을 해 왔기 때문에 이쯤에서 체리키보드 장단점이 파악이 된것 같습니다.


좀 황당한거나..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1. 가격에 비해서 너무 평범하고, 올드한 디자인입니다. 말 그대로 스탠다드 입니다. 


2. 보통의 키보드 들은 "F" & "J" 키갭에 돌출이 되어 있지만, 체리키보드엔 없습니다. 

    키 터치시 자판을 보지 않고도 손가락 끝 느낌만으로 

    

    "지금 내 손가락이 어느키에 위치하고 있구나..."

   

    라고 알 수 있는데...없으니..가끔씩 자판을 봐줘야 합니다.  


3. 사이즈가 큰 키캡 "Shift" "0" "Enter" 등....터치시 느낌이 별로입니다. 나머진 조금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좋습니다.(전 사용 키보드의 키감이 절도가 있다보니...)


장점은....

1. KEY Body(part)의 루이비통 브랜드로...(전체적인 ASSY 아님) 만족감 상승

2. 심플한 디자인(올드하죠~)


이 정도로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키보드를 구입하시고자 하신다면...온라인에서 주문하지 마시고, 직접 실물을 보시면서 터치 느낌을 확인하신 이후에 

구입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키보드는 한번 사면 쉽게 바꿀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 1인으로서...

여러분들도 한번쯤 키보드에 대해 고민을 해 볼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요즘은 저렴한 몇천원짜리 키보드가 존재하지만...키보드의 터치감도 글쓰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손목이나, 손가락의 피로도를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글 쓰시는 분들이나, 업무적으로 장시간 사용을 해야하는분들....손가락이 예쁘신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파란 블러그에서 이사오면서 다시 올립니다.

제 생각이지만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아니 좀 더 크게봐서 세계인 대다수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홈클라우드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길만이 애플을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 


애플은 특정분야(컴퓨터, 스마트폰 & 소프트웨어)에서 세계 최강자입니다. 그리고 그 영역을 차츰 넓혀가고 있죠.

하지만 우리기업들도  강자로 존재하는 부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종합가전 분야인데요. 

이 분야에서 애플과 겹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이지요.


저는 이 종합가전 분야를 통합하는 홈클라우드라는 개념을 기업체에서 개발 지원 한다면 충분히 애플을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TV, audio, 세탁기, 냉장고등....최신 제품들은 그 속에 수 많은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지만  실 소비자들은 그 기능들을 다 사용하지도 않고 사용하는 방법도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On/Off  기능만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다수일것입니다.  

또한 나이드신 부모님, 기계치라 불리는 이들 또한 그냥 전원넣고 사용하는 방법밖에는 모르실 겁니다. 

또  외출중에 어..내가 잠을? 또는 가스렌지 불을? 아이들은 어떻게? 등등 상황에 따라서 외부에서 관리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되기 때문에 원격지에서 관리도 가능하고, 제품의 이상유무도 판별도 가능하고, 물론 셋팅도 가능하구요. 

이런 통합관리가 스마트폰 하나로 외부에서 컨트롤 및 관리가 된다면 우리의 삶은 지금보다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저는 이게 애플의 아킬레스건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기업들이 강한 분야....

애플이 진출하기 전에...


아래 챠트는 저의 생각을 구성한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기능 기능외 추가적으로 들어갔으면 하는것들만 표기하였습니다. 


한가지 예로, 애플은 아이폰이든, 아이팟이든, 아이패드든 통합 규격을 가지는 커넥터를 지원합니다. 

때문에 확장성이 대단히 높다고 할 수 있으며, 아이폰에서 필요해서 구입한 액셔서리가 다른 제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70년대 말 80년대 초를 생각해 보면....애플은 그 당시에 대단한 확장성을 가지는 애플컴퓨터를 개발하여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소비자가 원하는 그 무엇을 애플은 확장성을 가지는 커넥터를 꾸준히 지원하므로서

유저들을 미치게 만드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이런 확장성을 가지는 제품들이 없을까요?

단순히 USB 링크만 지원하는 건 이제 구시대적인 유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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