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쪽 일을 하고 있어서...임시 금형을 만들어 직접 제작한 Galaxy Note, real Carbon protective cover 입니다.

- 진정 진짜 카본

- 무게는 15g으로 슈퍼울트라캡송 가벼움,

- 두께 t=0.3 장착후 두께 변화 적음

- 아주 강함

 

아직 Galaxy Note가 없어서 테스트를 못해보고 있긴하지만...

대리점에 가서 장착해 보니..아주 잘 맞더군요. 




 


요즘 갤럭시노트와 관련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것 같아 정말 좋아서 그런 글들이 올라오는 것일까? 하고...
시간내서 좀 만져봤습니다. 


스마트폰은 ipaq 초기 모델부터 사용을 쭉~ 해 왔기에...문제점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2가지를 중점적으로 테스트 해 보았는데요.  


1. 필기시 화면과 접촉되는 펜의 느낌

2. 필기시 따라오는 속도감.


1번의 느낌은 완전 미끄럼틀이더군요. 강화유리 위에서 사용을 하니...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이 미끄러지는 느낌을 실제 필기할때 느낌처럼만 할 수 있어도 좋을텐데...역시 아직은 무리인가?
 

2번의 필기시 따라오는 속도감 한 템포 두 템포 늦게 따라옵니다. 완전 신품폰인데...말입니다.
어플을 설치하고 메모리를 잡아먹으면...한참 늦게 따올다닐듯 하더군요.
이 부분도 개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실제 노트에 필기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는 위 2가지가 절대적입니다.
꼭 개선이 되었으면 하고, 아직은 시기상조 언론플레이라는것을 절감했습니다. 
 

부팅시 발생되는 " Still waiting for root devices " 에러는 크게 2가지인 경우에 발생되는것으로 보인다. 

org.chameleon.Boot.plist에서 UseKernelCache를 사용할 경우 
시스템/라이브러리/캐쉬 폴더내의 캐쉬파일들을 읽어 부팅이 빨라지는데... 
이때 이 캐쉬파일들이 꼬여있는 경우가 하나이며,

두번째....시스템을 구성하는 각종 디바이스를 구동하기 위한 Kext 파일이 잘못되는 경우이다.
이 경우 시스템/라이브러리/익스텐션 폴더에 해당 Kext 파일을 찾아 넣어주든가....잘못된 kext파일을 지워줘야 한다.

또한 유틸리티/ 디스크유틸리티로 해당 하드디스크를 권한복구 해 주어야 한다. 



미국시간으로 12월12일 iOS5.1 Beta2 개발자 버젼이 공개 되어..설치하게되었다. 

먼저 방가운 기능은 
이번 iOS5.1 Beta2 버젼은 그 동안 아이클라우드의 포토스트림에서 사진을 개별적으로 삭제할 수 없었던 문제를
해결하여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다.

이 삭제 기능은 해당 장비에서만 삭제되는 기능이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에서의 포토스트림은 그 동안 동일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서로 다른 사진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두개의 장비에서 사진을 지웠다고 해서 클라우드에서 조차 지웠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클라우드는 사진을 저장하고 있음

실망스러운 기능은 Beta2에 와서는 배터리성능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문제가 많다고들 하는데...더 떨어지다니....동일한 환경에서의 beta1 & beta2 화면캡쳐사진이다. 

먼저 Beta1 사진이다. 




다음은 beta2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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