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을 걸지 않은 상태에서의 실외 소음측정치 입니다.
실내로 들어와서 시동을 걸지 않는 상태입니다.
지난번 보다 실외 소음도가 높음에도 약 0.2 정도 더 조용합니다.
시동을 걸어둔 상태, 엔진오도는 70도가 안된상태구요.
지난번 100도에서 측정된 값이 57.1이였습니다. 오늘은 실외소음이 지난번보다 0.3 높은데 전체적으로
0.2만큼 더 올라갔네요. 더 조용해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자 그럼 엔진오일 온도 70도가 안된 상황에서 2000rpm일때 소음도는 측정해 보겠습니다.
지난번은 2000rpm에 엔진오일온도 100도일때 58.1이 나왔습니다. (실외 소음도 57.1)
신슐레이터를 이용해서 본넷 방음판을 작업했습니다.
소재 자체가 부드러워 깔끔하게 안나오네요. 오늘은 이정도에서 만족하렵니다.
자 그럼 사진을 보시죠~
전제작업완료 사진입니다. 이정도면 깔끔한가요?
신슐레이터 소재가 백색이라 검정색 페이트를 뿌려서 중간에 희뿌연색들이 보입니다.
중간부분은 이렇게 끼워주시구요.
순정 상태일때 측정해 둬어야 하는건데...조금은 아쉽지만 참조하세요.
시동을 걸지 않은 상태일때 외부의 소음측정치 입니다.
위치를 이동하지 않고, 그대로둔 상태에서 시동을 걸었을때의 소음치 입니다.
엔진온도가 100도일때 측정이 되었네요.
이 수치는 실내로 들어와서 시동을 건 상태입니다.
밖에서 시동을 걸지 않고 측정한 값과(첫번째 사진) 동일합니다.
그럼 어느정도 조용한지 느낌이 오시죠?
순정과 비교할 수 없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