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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Talk!! Talk!!!

“전(前) 정권의 일로, 대선과정에서 아무런 수혜를 얻지 않았다”

by 눈과비 2013. 10. 25.

- 국정원

- 군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

- 국가보훈처

이들은 쥐박이의 명을 받아 지난 대선에서 그네를 도왔다. 


그리고 지금은 BH의 하명을 받은 


- 검찰

- 법무부

그 들이 저질러 놓은 조직적인 관권·부정선거를 은폐하에 급급하다.


“전(前) 정권의 일로, 대선과정에서 아무런 수혜를 얻지 않았다”


그렇다면 왜 떳떳하게 전면에 나서 한점 의혹없이 수사할 수 있도록 진두지휘를 하지 못하는가?


쥐박이 정권에서 일어난 일 나는 모르는 일, 수혜를 얻지 않았다라고 하지만....

전 정권이나...현 정권이나 같은 당, 같은 사람, 같은 여당으로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다. 


쥐박이 정권시절 BH에서 비밀회동을 몇번이나 했는가?

그때 주고받은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당시 쥐박이를 도와주지 않았나?


쥐박이가 4대강사업을 할 수 있도록 샵자루를 쥐어준 이들도 현정부 여당이고

정권을 잡자마다 4대강사업과 선긋기를 시도한 이들도 현정부 여당이다.


당시 그토록 입에 침이 마르도록 4대강 사업이 필요하다고 설파하고, 국민의 세금을 깔아먹었던

쥐새끼들이 이제와 선긋기에 나몰라라 하는가?


그 동안 뒤로 빼돌려진 4대강 자금...

이제 더 이상 콩고물처럼 나에게 떨어질게 없으니... 쥐박이와 선 긋기?

전형적인 책임회피 사례...

 

이쯤되면 모든 국민들이 지난 대선은 권력기관의 조직적인 관권·부정선거로 치루어졌음을 모두 알고 있음

은 자명할 것이다. 그리고 그 수혜자는 BH 담벼락에 숨어서  


“전(前) 정권의 일로, 대선과정에서 아무런 수혜를 얻지 않았다”


말 한마디 던져놓고 국민의 알권리, 국민의 의견을 무시한채 묵묵부담으로 일관하고 있는가?



정치하는자 진정 대한민국 애국자는 없음이요

그런 자!! 정치 할 수 있게 뽑아주는 대한민국 국민은 내 어머니와 같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