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슐레이터를 이용해서 본넷 방음판을 작업했습니다.
소재 자체가 부드러워 깔끔하게 안나오네요. 오늘은 이정도에서 만족하렵니다.
자 그럼 사진을 보시죠~
전제작업완료 사진입니다. 이정도면 깔끔한가요?
신슐레이터 소재가 백색이라 검정색 페이트를 뿌려서 중간에 희뿌연색들이 보입니다.
중간부분은 이렇게 끼워주시구요.
고정시키는 본넷핀입니다.
현대순정품 구입해서(개당 100원 10개 필요합니다.) 전 넉넉히 20개 구입했습니다.
약간의 개조가 필요한데...
좌측이 순정이고, 우측이 개조된 핀입니다.
대충감이 오시죠?
날 좋은 칼을 이용하시면 어렵지 않게 양옆의 날개를 잘라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슐레이터에 홈을 만들고, 꾹 끼워주시면 정확히 맞습니다.(본넷은 이미 홈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현대순정품 구입해서(개당 100원 10개 필요합니다.) 전 넉넉히 20개 구입했습니다.
약간의 개조가 필요한데...
좌측이 순정이고, 우측이 개조된 핀입니다.
대충감이 오시죠?
날 좋은 칼을 이용하시면 어렵지 않게 양옆의 날개를 잘라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슐레이터에 홈을 만들고, 꾹 끼워주시면 정확히 맞습니다.(본넷은 이미 홈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