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9/10 14:22
어제 항주를 거쳐서 하이닝에 들어와 있습니다.
세계선수권대회 홍보 및 참관이다. 엊그제 스페인 히혼에서 되돌아온 것 같은데..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이곳 하이닝은 무척 조용하며, 언제나 그렇듯...건물들은 유럽풍이다. 보면 입벌어진다.
세계선수권대회 홍보 및 참관이다. 엊그제 스페인 히혼에서 되돌아온 것 같은데..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이곳 하이닝은 무척 조용하며, 언제나 그렇듯...건물들은 유럽풍이다. 보면 입벌어진다.
경기장 갔다가 되돌아 오면서 내가 묶는 호텔을 찍었다.
어떤가?
이 호텔이 하루 숙박비가 5만원이 조금 넘는다.
좀 가까이에서 보자...
구글어스에서도 확인은 가능하다.
역시 대륙인들의 생각은 크다는 것인가?
똑같은 건축물이지만 참 거(?)하게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