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1/22 00:18

기회가 왔다.

 

좀 있으니...위기도 함께 왔다.

 

어디서 부터...어떻게 해결을 해야만 하는 것일까?

 

심플하게 해결을 할 것인가?


이렇게 해결을 하게되면 나에게도 타격이 있다.

 

복잡하게 해결을 할 것인가?


복잡하고 머리 아프지만...타격은 덜 수 있다.

  • 2005/11/15 12:40

가 찾아 온것인가?

그래서 잡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만...이것이 기회인지 아닌지 아직도 확신이 들지 않는다.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했다.

그 첫번째는 20대 후반에

그 두번째는 30대 초반에...

그 셋번째가 30대 중후반...

 

인생공부가 제일 어려운 것 같다.

 

  • 2005/11/01 13:17


나는 항상  10월의 마지막 날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것 같다.

해 마다 이 날이 오면, 뭔지 모를 그리움이 나를 사롭잡고 있거나....감성과 감정에 하루를 망치곤 한다.

 

2005년도 다른 해와 특별히 다르지 않을 것 같아서 1주일 전부터 친구들과 약속을 했다.

 

" 야...31일날 휴가들 내라...가을 단풍이나 구경가자...."

 

이렇게 말해 놓구선 하루 전날

 

"야...나 바빠서 못 갈 수 도 있을 같은데...."

 

당일전날

 

" 야...나 못간다. "

 

덕분에 친구들은 하루 종일 집에서 딩굴딩굴...하고 있었다.

중간에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다.

모두가 퉁명스러운 응대뿐이다. ㅡ,.-;;;

 

녀석들....기둘려...엉아가 간다. ^^

 


  • 2005/10/06 14:02

친한 친구와....친구같은 형이다.

 

친구녀석은 고등학교 동창이고, 코엑스 후브 점장이다.

두번째 친구같은 형은 97년 자동차로 만나게 된 형이다.

 

다들 살기 바쁘면서 가끔은 서로를 챙겨주는 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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