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2/07 19:26
![](http://blogfile.paran.com/BLOG_62851/200702/1170843971_hugging72072.jpg)
회사에 있는 친구녀석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회사 회식이니 끼워준단다...고마워이~
코엑스 후브 사장님과 나
가락시장 벽면에 낙서가 의미심장하다...
친구와이프, 아이둘의 애 엄마다. 저러고 싶을까? ㅋㅋㅋ
말 잘못하면 맞아 죽을 것이다.
친구 회사 여직원
닭살이다!!!
직원겸, 처제다. 술은 말술이란다.
친구와 와이프
아줌마는 왜 끼어서 물을 흐릴까? 담 부터는 좀 빠져주세요. ^
이렇게 보니 아이 엄마 같다.^ 헉 앞에 쌓여있는 음식 잔유물에 기절이다. 병원에 가봐봐~
척하긴~ㅋㅋ^
그만 좀 얼굴 디밀어~~~~~
순천 김씨 (順天金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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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시조 : 김 총[金摠] | |
2> 본관 및 시조의 유래 | |
순천(順天)은 전라남도 남동쪽에 위치한 고장으로 백제 시대에는 함평이었으나 순천김씨(順天金氏)는 신라 경문왕의 아들로 태봉국을 세운 궁예의손자 김총(金摠)이시조 이다. 문헌에 의하면 그가 인가 별감을 지내고 평양[순천의 옛지명]군에 봉해졌으므로, (允仁)의 손자 유정(惟精)이 통정대부로 정주목사를 역임하고, 여산군(麗山君)에 봉해졌 다. 그의 아들 승주는 초명이 을보(乙寶)였으며, 창왕때 풍주의 수령으로 나가 왜구 격퇴에 공을 세워 조선 정종(定宗) 때 추충익대좌명공신에 올랐다. 이어 공조판서와 평양부윤 등 을 지냈으며, 태종 때 병조판서에 이르러 평양부원군에 봉해지고, 승주란 이름을 하사받았 다. 특히 조선조에서 가문을 빛낸 인물로는 명신 종서(宗瑞)를 들수 있다. 낸후 1433년함길도 도관찰사로 야인들의 변경침입을 격퇴했고, 육진을 설치하여 두만강을 경계로 국경선을 확장하였으며 그후 1453년 왕위를 노리던 수양대군에 의해 작은 체구에 뛰어난 지략으로 많은 업적을 남긴 그는 오랑캐를 막기위하여 함경도 8진의 가 전한다. 가문을 더욱 중흥시킨 여물[汝물]은 선조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왕명으로 신입 장군과 함께 충주 방어에 나가 충주 달천을 등지고 배수진을 쳤으나 북상하는 적군을 막지 못하여 한편 여물의 아들 [유]는 승문원의 벼슬을 거쳐 광해군 때 강계부사를 지냈으며, 정에 올라 영국일등공신으로 순천부원군에 봉해졌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조사 결과에 의하면 순천김씨(順天金氏)는 남한에 총 11,092가구, | |
3> 집성촌 | |
경기도 고양군 벽제면 내유리 | 경북 안동군 풍천면 구담동 |
경기도 개풍군 청교면 유능리 | 전남 해남군 해남읍 평동리, 산이면 구성리 |
평남 순천군 선소면 남포리 | 전남 해남군 계곡면 여수리, 방춘리 |
경북 문경군 가은읍 작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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